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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Shell과 MS가 상반된 전략으로 탄소크레딧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4년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Shell과 MS가 상반된 전략으로 탄소크레딧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4년 양분화 양상 보인 자발적 탄소시장 “2025년 질적 전환기 전망

자발적 탄소시장 감독기관 ICVCM, 신뢰성 문제 항의해 전문가 패널 사임

수리남, 파리협정 기반 국외감축실적 발급…韓 등 예비 고객 91곳 접촉

ICVCM, 재생에너지 기반 탄소크레딧 인정 못해…‘추가성’ 결여 지적

브라질 환경부 장관 “탄소상쇄 크레딧 구매자, 범죄 연루 주의 필요”

세계 3대 탄소상쇄 프로젝트, 베라 등록 자진 철회…“무책임한 태도 비난 쇄도”

REDD+ 논란 속 스위스 탄소배출권 기업 사우스폴 CEO 사임…“탄소프로젝트 전반 재검토 나서”

넷플릭스·MS도 구매한 케냐 REDD+ 프로젝트 크레딧, 인권침해·성적 학대로 프로젝트 중단

REDD+ 운영사 사우스폴, 아프리카 최대 상쇄사업 돌연 계약 종료…“표범사냥·수익독식 논란”

가나, 자발적 탄소시장 규제 동참…배출권 신규 규제·도입 예고 국가 아프리카 내 7개국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