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엄은 아시아 기후테크 커뮤니티를 위한 선도적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국내 최대 기후테크 미디어 플랫폼, 그리니엄은 다릅니다.
2021년 3월 창간 이래 국내 유일한 기후테크 전문매체입니다. 국내외 기후테크·순환경제·탄소시장 등 주요 기후트렌드를 중심으로 매일 최신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의 오픈율은 평균 35%으로 타사에 비해 약 3배로 높은 그리니엄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니엄은 국내 최대 기후테크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매월 15만 명 이상의 선도적인 대기업 및 스타트업 임직원, 투자자,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관계자들이 그리니엄을 통해 관련 인사이트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니엄의 브랜드 신뢰성은 독자가 증명합니다.
그리니엄이 매주 발송하는 뉴스레터의 평균 오픈율은 35%로, 이는 타사 대비 약 3배 높은 수준입니다. 그리니엄 브랜드에 대한 독자들의 신뢰도가 높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니엄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문 뉴스를 지향합니다.
과학·기술·정치·경제가 복잡하게 얽힌 탄소중립 뉴스를 기업가, 전문가, 일반인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
그리니엄은 국내 기후테크 성장에 기여합니다.
그리니엄은 2030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10곳 육성을 목표로 스타트업 맞춤형 정보·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국내외 선도적 기업과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 혁신 및 신규 규제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2024년 한국기후변화학회로부터 ‘제6회 기후변화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니엄 김지연, 윤원섭 기자는 한국기후변화학회로부터 ‘기후변화 언론인상‘을 공동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