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탄소상쇄 프로젝트, 베라 등록 자진 철회…“무책임한 태도 비난 쇄도”

“손실 심각…더는 못 믿겠다”

 

 

 

 

 

▲ 짐바브웨 북부 카리바 호수 인근에 78만 5000만㏊ 규모 REDD+ 프로젝트를 2011년부터 운영 중이다. ©Verra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산업

BP, 친환경 포기하고 석유 회귀했지만 원유가격 폭락으로 ‘진퇴양난’ 위기

카본

ICVCM, 쿡 스토브 탄소 크레딧 64% 퇴출… 시장 대변혁 예고

카본

C-퀘스트, 탄소크레딧 과다 발급 스캔들 속 파산 선언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