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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즈, 산업

“상시적·체계적 노동착취 발견” 명품 브랜드 디올, 이탈리아 사법당국서 법정 관리 명령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자회사가 노동착취 혐의로 이탈리아 법원으로부터 법정 관리를 명령받았습니다. 이때 법정 관리는 파산이나 회생절차가 아닌 법원에 따른 관리 감독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그룹이 노동착취로 같은 판결을 받은 지 한달여만입니다.

기후·환경, 정책

3선 성공한 인도 모디 총리, ‘녹색시대’ 강조…“지역 녹색경제·농업문제 해결도 과제로 남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3선에 성공했습니다. 인도에서 총리가 3선 연임에 성공한 것은 자와할랄 네루 초대 총리 이후 2번째입니다. 모디 총리는 당선 연설에서 “인도의 다음 시대는 녹색 산업화를 가능하게 하는 녹색시대(green era)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 카본

DAC 선도기업 클라임웍스, 차세대 DAC 기술 공개 “저비용으로 포집량 2배 확대 가능”

스위스 DAC(직접공기포집) 선도 기업 클라임웍스가 탄소포집 비용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사측은 기존 설비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약 50% 낮추되 탄소포집량은 2배 이상 증가시킨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밝혔습니다.

산업, 순환디자인

업사이클링 패션, 일회성 벗어나려면? 맥도날드+폐기물 처리업체 협업서 힌트 찾아!

지속가능성이 패션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업사이클링 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업사이클링 패션은 규모화란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업사이클링 패션이 개별 디자이너 차원을 넘어 기업 간 협업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산업, 카본

세계 3대 탄소상쇄 프로젝트, 베라 등록 자진 철회…“무책임한 태도 비난 쇄도”

카본그린인베스트먼트(CGI)가 베라 탄소상쇄 프로그램 ‘VCS GHG’ 등록부에서 2개 프로젝트를 철회했습니다. CGI의 성명에 따르면, 철회 대상은 아프리카 최대 탄소상쇄 프로젝트인 ‘카리바 REDD+’와 ‘치리사 REDD+’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CGI의 이번 결정이 탄소상쇄 보험 메커니즘을 약화시킬 것이란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산업, 순환경제

기후변화·식량위기 해결 위한 ‘순환식품’ 출시 임박, “네슬레·까르푸 등 대기업도 참전”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식량안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 가운데 순환경제 해법을 통해 대안을 모색 중인 기업들이 있습니다. 순환경제 싱크탱크 엘렌맥아더재단(EMF)이 주관하는 ‘빅푸드 리디자인 챌린지(Big Food Redesign Challenge)’의 이야기입니다.

산업, 순환경제

SK이노 투자한 세계 최초 생활폐기물 항공연료 기업 美 펄크럼 바이오에너지, 파산 수순 밟나?

전 세계 최초로 생활폐기물 업사이클링 연료 개발에 도전했던 미국 청정에너지 기업 펄크럼 바이오에너지가 사실상 파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직원 100여명 대다수가 거의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 역시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그린비즈, 산업

베이조스 지구 기금, 첫 대체단백질 연구센터 설립…“기초과학 지원으로 스타트업 도와”

지속가능한 단백질 연구를 가속하기 위한 ‘베이조스 지구 기금(BEF)’의 첫 연구센터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 설립됐습니다. 해당 연구센터에는 5년간 3,000만 달러(약 413억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BEF는 밝혔습니다.

그린비즈, 정책

美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죄 판결에도 대선 출마 피력 “기후산업에 미칠 영향은?”

공화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前) 미국 대통령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판결이 향후 미국 대선과 기후대응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3일 그리니엄이 확인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 시에도 IRA가 폐지되지 않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