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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후테크 업계 내 드라이파우더 860억 달러…2개월새 크게 줄어
올해 리튬이온배터리 가격 2017년 이후 최대 폭락…공급과잉·수요둔화 등 복합적 영향
PwC, 2024년 기후테크 투자 규모·거래건수 모두 전년 대비 대폭 감소
“AI 열풍 때문? 3분기 기후테크 자금조달 103억 달러 추정”
‘자금난’ 스웨덴 노스볼트 위기 넘어가나? 3억 달러 신규 자금조달 임박
글로벌 탄소중립 2.0 시대 예고…韓 기후테크 산업 생존 위한 해결 과제는?
美 연준 기준금리 이례적 ‘빅컷’ 단행, 기후테크 업계 호재인 까닭은?
“철강 산업, 2050년 韓 탄소중립 좌우”…산업은행, 정책지원 다각화 필요
韓 그린수소환원제철 경쟁력 주요 7개국 중 꼴찌…높은 재생에너지·수소 가격 탓
BNEF “상반기 기후테크 투자 규모, 미국이 중국 앞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