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① 韓 정치, 기후대응 위해 바뀌어야…22대 국회, ‘기후국회’로 나아가려면?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는 6차 보고서에서 기후줄무늬 그래프를 통해 3세대가 겪을 지구온난화를 시각화해 전달했다. ©IPCC 제공, 그리니엄 번역

 

▲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후유권자와 22대 기후국회, 연결과 확장’ 심포지엄이 열린 가운데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발언 중이다. ©그리니엄

 

▲ ‘기후유권자와 22대 기후국회, 연결과 확장’ 심포지엄이 22대 국회 당선인들과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을 진행 중인 모습.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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