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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비료값 급등 해결책? ‘소변비료’ 활용 세계 각지에서 각광받아

러시아, 중국, 우크라이나 등 세계 비료 수출 상위국들도 잇따라 비료 수출 제한 조치를 내리며 지구촌 비료 공급 부족 현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비료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대안은 없는 걸까요? 최근 비료 문제에 맞써 사람의 소변을 비료로 만드는 방식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오줌재활용업자(Peecycler)’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단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기후변화, 정책

우크라이나 전쟁 후 국제사회 기후 문제 대응 노력 뒷전으로 밀려나…COP27 어떻게 돼?

러시아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대란에 몸살 앓는 국가가 늘면서, 국제사회의 기후 문제 대응 노력이 흔들리고 있단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데요. 지난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합의된 주요 성과들도 잇따라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오는 11월 이집트에서 열릴 COP27까지 채 반년도 남지 않은 상황. COP26 폐막 후 세계 각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니엄이 정리했습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SDGs 달성 도울 혁신적인 디자인을 찾아라’ iF 디자인 탤런트 어워드 2022 수상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좋은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재능있는 디자이너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는 여러 디자인 공모전이 개최되는데요. 개중에서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 중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 디자인상은 독일 마케팅 컨설팅 기업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이 195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데요. 매년 수많은 디자이너와 건축 스튜디오, 기업 등이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이 상에 도전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혹시 iF 디자인 탤런트 어워드(iF Design talent Award)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즈니스, 산업 & 서비스

젖소 없이 ‘리얼’ 우유 만드는 법? 소 없이 우유 만든 퍼펙트 데이!

물성 대체 우유는 우유보다 온실가스와 자원소비량 모두 작은 반면, 기존 유제품 생산시설을 활용할 수 없단 한계가 있습니다. 즉, 식물성 대체 우유 생산시설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자원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은 필연적이란 듯인데요.

그런데 기존 유제품 생산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온실가스와 자원소비량 모두를 줄인 우유가 있다면 어떨까요? 심지어 식물성 대체 우유도 젖소에서 나온 우유도 아니라면요? 이번 시간에는 대체 우유의 새로운 문을 연 퍼펙트 데이(Perfect Day)를 소개합니다.

기후변화, 정책

EU 의회 소위, 원전·천연가스 택소노미 보완 요청…7월 본회의서 최종 확정돼

원자력 및 천연가스 발전을 지속가능한 금융 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에 포함하는 최종안 유럽연합(EU) 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됐습니다. 지난 2월 택소노미에 원전과 천연가스를 포함하기로 한 EU 집행위원회 결정을 뒤집은 것인데요. 이날 소위의 표결은 EU 집행위 결정을 뒤집은 것이나 EU 택소노미 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닌 상황. 최종안은 7월 초 열리는 EU 의회 본회의 표결에서 최종 결정되는데요. 이번 결정에 대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옷 한벌로 10개 코디가 가능한 순환패션, 리패션(Refashion)

소비자 상당수는 과잉생산과 자원낭비를 부추기는 패스트패션이 환경에 해롭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나, 가성비와 시간 절약 등을 이유로 패스트패션 브랜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이로 인해 소비자 중 절반은 패스트패션 이용으로 인해 죄책감을 느낀단 설문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옷장을 채워주면서 죄책감을 덜어줄 옷은 없는 걸까요? 최근 스웨덴에 소재한 솔브 스튜디오(Solve studio)가 내놓은 ‘리패션(Refashion)’ 컬렉션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패션업계에 혁신을 불러오겠다는 모토를 내건 리패션 컬렉션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비즈니스, 산업 & 서비스

직접공기포집(DAC) 협업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DAC 연합 출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보고서를 통해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인 1.5°C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선 직접공기포집(DAC) 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IPCC는 DAC를 포함한 이산화탄소 제거(CDR) 기술이 기후 문제 해결에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음을 역설했는데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해 제거하는 DAC. 탄소포집·활용 저장(CCUS) 기술 중 하나로 세계 각지에서 관련 기술 및 정책 지원이 활발합니다. 그러나 DAC는 기술의 중요성에 비해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최근 미국에서는 DAC 관련 기업을 연결하고, 기술 홍보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 구성됐는데요. 이른바 DAC 연합(DAC Coliation)으로 불리는 이 조직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그리니엄이 정리했습니다.

비즈니스, 산업 & 서비스

유럽 유니콘 기업 초코, “식량 문제 해결 위해선 ‘디지털화’ 필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공급망 혼란, 러시아발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변화 등으로 전 세계 식량 안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세계식량계획(WFP)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주요 국제기구는 세계 곳곳에 식량위기가 임박했다고 경고했는데요.

식량 안보가 흔들리는 요즘, 식량 공급망 내 디지털화가 식품 폐기물 문제와 식량위기를 극복할 방법이라고 말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공급망 내 정보 교환만으로도 식량의 효율적 이동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식품 폐기물 퇴치를 위한 방법으로 식품 공급망 내 디지털화를 제안한 스타트업 초코(Choco)를 소개합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해양생태계 복원 위해 콘크리트에 주목한 이스라엘 해양생물학자

산호초는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번식할 수 있는 터전일뿐더러, 해양생태계 유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기후변화, 해양 오염 등으로 산호초가 멸종위기에 처했단 소식은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지난해 세계산호초관찰네트워크(GCRMN)는 10년 사이(2009~2018년) 세계 산호초의 14%에 해당하는 1만 1,700㎢의 산호초가 사라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당시 GCRMN은 산호초가 줄어드는 이유로 빠르게 상승하는 해수면 온도와 관련돼 있음을 지적했죠. 이밖에도 과도한 어업활동 및 수질 악화 등이 산호초에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세계 곳곳에서 산호초 복원을 도울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단 사실인데요. 오늘 그리니엄은 산호초 복원을 돕고 있는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비즈니스, 산업 & 서비스

식품 폐기물로 업사이클링 향수를 만든다고요?

여러분은 혹시 향수가 어떤 원료로 만들어졌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신 적 있으신가요? 향수의 세계는 굉장히 복잡합니다. 여러 화학물질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뿐더러, 각 물질의 배합 비율과 강도 그리고 숙성 기간 등에 따라 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형 패션·화장품 브랜드 상당수는 거대 향료 기업에서 가져온 향료를 자사의 배합에 맞춰 향수를 만듭니다. 이 때문에 브랜드들은 향료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기 쉽지 않은데요.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자 아예 ‘업사이클링 향수’를 내놓는 브랜드도 늘고 있습니다. 과일 음료를 만들고 나온 부산물이나 떨어진 꽃잎 등에서 향을 추출하는 것인데요. 프랑스 프로방스에 있는 유명 향수 브랜드 테크니코 플로어(TechnicoFlor)도 최근 업사이클링 향수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