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오는 2월 UNEP 총회서 태양지구공학 기술 사용 여부 검증위 구성 결의안 제출

 

 

스위스 정부의 이번 제안은 처음이 아닙니다. 2019년 UNEP 총회에서도 스위스 정부는 태양지구공학 검증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프란츠 페레즈 스위스 연방환경청 당시 국제부 책임자는 “국제사회의 통제 없이 누군가 태양지구공학을 적용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더는 SF(공상과학)일 뿐이라고 치부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스위스 정부의 제안에는 한국 정부 또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당시 제안은 주요국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현지시각으로 지난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기후·환경, 정책

바이든 美 대통령 대선 후보 자진 하차로 민주당 후보 교체 전망, 기후대응 영향은?

순환경제, 정책

백악관, 美 2035년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전략 발표…“플라스틱 오염 ‘위기’ 맞아”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인준 투표 결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연임이 확정되자 기쁨을 표하고 있다.

그린비즈, 정책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2기 연임, 韓에 미칠 영향은?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