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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산업

① 탄소제거 혁신할 ‘기술’ 찾아라…X프라이즈 ‘카본 리무벌’ 결선 나간 대기·광물 부문 팀은?

탄소제거 기술개발 혁신을 목표로 비영리재단 X프라이즈가 추진 중인 ‘카본 리무벌’ 대회 결선에 오른 결선팀 명단이 최종 발표됐습니다. 1억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대회 시작 이래 1,300여개 팀이 지원했습니다. 최종 결선팀에 오른 20곳이 어떤 곳인지 살펴봤습니다.

기후·환경, 정책

英 엠버 “지난해 전 세계 재생에너지 30% 첫 돌파…韓은 세계 평균보다 낮은 9%에 그쳐”

2023년 전 세계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세계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영국 싱크탱크 엠버가 세계 80개국을 대상으로 2023년 전력 발전량을 분석한 결과를 지난 8일 발표했습니다.

기후·환경, 연구

기후변화 등으로 질병 확산 ↑…네이처 “생물다양성 손실, 감염병 발생 위협 857% 증가”

생물다양성 손실이 감염병 확산을 유발한 주요 원인이란 연구 결과가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됐습니다. 생물다양성 손실의 영향으로 감염병 발생이 무려 857% 증가할 수 있단 것이 연구의 핵심입니다. 달리 말하면 생물다양성 등을 관리한다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단 뜻입니다.

기후테크, 산업

소풍벤처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타이푼’에 선발된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소풍벤처스의 ‘타이푼 데모데이 2024’가 지난 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는 IT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발될 가능성을 높이는 비법이 공유됐습니다. 타이푼에 선발된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어디일까요?

기후테크, 산업

“年 3만 6000톤 제거” 클라임웍스, 세계 최대 탄소포집 시설 ‘맘모스’ 가동 시작

북유럽 아이슬란드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DAC(직접공기포집) 시설이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DAC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여 영구 제거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기후테크 기업 클라임웍스는 신규 DAC 시설 ‘맘모스(Mammoth)’가 가동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밝혔습니다.

기후·환경, 정책

‘기후대응’에 뭉친 22대 국회…8개 정당 당선인 “입법권·예산권 갖춘 기후특위 상설화 촉구”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0인이 국회 내 기후위기특별위원회(이하 기후특위) 상설화 촉구에 나섰습니다.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기후특위가 상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단 설명입니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후특위 상설화를 촉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10일 열었습니다.

경제, 기후테크

2024년 1분기 세계 기후테크 산업에 81억 달러 투자…투자액 상위 5개 기업은?

올해 1분기 전 세계 기후테크 산업에 81억 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에 57억 달러가 투자된 것과 비교하면 투자가 몰린 것입니다. 투자시장 침체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으나, 기후테크 산업으로 여전히 투자가 몰리고 있는 신호란 분석이 나옵니다.

경제, 그린비즈

반(反) ESG 투자 흐름 속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 “ESG 투자 유지 고수”…이유는?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가 ESG 투자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란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니콜라이 탕겐 NBIM 최고경영자(CEO)는 미 경제전문매체 CNBC의 인기 프로그램 ‘스쿼크 박스 유럽’에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각)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린비즈, 산업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럽 시장 잃은 러시아 가즈프롬, 25년 만에 연간 최악 순손실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즈프롬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1999년 이후 25년 만에 첫 연간 순손실 기록입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의하면, 가즈프롬은 지난해 6,290억 루블(약 9조 4,000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그린비즈, 정책

에어프랑스·루프트한자 등 유럽 20개 대형 항공사 ‘그린워싱’ 조사 착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역내 항공사 20곳을 대상으로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항공사들의 탄소상쇄나 지속가능한 항공유(SAF) 등을 통한 ‘친환경’ 또는 ‘지속가능성’ 같은 홍보 문구가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겠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