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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테크

토끼 눈에 마스카라 바르지 않고 화장품 만드는 방법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에 의하면 쥐, 개구리, 고양이, 토끼 등 연간 1억 마리 이상의 동물이 의학교육·화학 약품 및 화장품 실험 등을 위해 희생됩니다. 그것도 미국에서만 말이죠. 이 동물들은 죽임만 당하는 것이 아닌데요. 실험을 위해 실험 도구에 몇 시간 동안 고정된 것은 물론 두개골에 구멍이 뚫리기도 하고, 피부가 불에 타기도 합니다. 이런 잔인한 동물 실험을 멈추기 위해 신기술이 나왔다는데요. 오늘은 동물 실험에 대해서 대중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과 대체 기술을 알아봅니다.

기후, 연구

앞으로 10년간 주목할 것은 메탄!

11월 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COP26에 참석한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주요국은 전 세계 메탄배출량을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최소 30% 삭감하고 메탄배출량 산정 방법도 개선하겠단 내용의 국제메탄서약(Global Methane Pledge)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105개국이 동참했는데요. 이 서약은 농업, 폐기물, 에너지 등 모든 부문의 메탄배출 감축에 적용됩니다. 왜 세계는 메탄을 주목하는 걸까요?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주요 온실가스로는 이산화탄소(CO2)외에도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 등이 있습니다. 그 중 메탄(Methane)은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에 21배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죠. 그뿐만 아니라 최근 대기 중 방출되는 메탄배출량의 속도가 증가한 점도 문제입니다.

경제, 그린비즈

내가 시킨 택배가 탄소발자국 없이 배송될 수 있는 방법 (feat. 아마존)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Amazon). 얼핏 생각해도 아마존이 배출하는 탄소량이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요. 그런 아마존도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위해 노력하고 있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2019년 아마존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단 야심찬 목표를 발표했는데요. 파리협정의 목표인 2050년보다 10년 앞선 2040년까지 탄소량을 넷제로(Net Zero0)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죠.

COP, 기후

COP26에 초대받지 못한 원자력

얼마전 영국 글래스고에서 폐막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주요 회의 및 이벤트 장소는 크게 ‘블루존(Blue Zone)’과 ‘그린존(Green Zone)’인데요. 블루존은 공식 협상이 이뤄지는 장소로, 각국 대표단과 참관을 진행했습니다. 블루존은 유엔의 감독 아래 글래스고 서부에 있는 SEC(Scottish Event Campus)에서 운영됐죠. 반면, 영국 정부가 운영하는 그린존은 글래스고 과학 센터에서 진행됐는데요. 예술가·학계·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기후변화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가 다수 열렸습니다. 그린존에 신청한 업체는 ‘지속가능성’ 혹은 ‘환경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만 하는데요. 기업의 경우 기후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기후과학의 권고기준에 맞춰 목표를 세운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나 ‘레이스 투 제로(Race to Zero)’ 캠페인에 가입해야 했죠. 영국 정부는 한정된 공간 등으로 인해 그린존에 신청한 모든 단체 및 기업을 받아들일 수 없었는데요. COP26에서 대표적으로 탈락한 단체 및 기업 상당수가 원자력 분야였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산업, 순환경제

동물을 위협하던 폐그물의 색다른 변신!

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매년 64만 톤의 폐그물이 바다에 버려진다고 합니다. 이는 이층 버스 5만 개와 같은 무게인데요. 폐그물은 물고기나 바다표범 등 해양생물과 엮이며 해양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매년 수많은 해양생물이 폐그물에 걸려 죽어갑니다. 이뿐만 아니라 폐그물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부서져 전 세계 해양 환경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기후, 문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MZ세대 기후활동가

오늘날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 중에 ‘그레타 툰베리’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레타 툰베리는 노벨평화상에도 이름이 거론됐던 기후활동가입니다. 툰베리가 유명해진 이유 중에는 15살이란 어린 나이에 기후 활동을 시작했단 점이 큰데요. 최근에는 툰베리 이외에도 일찍 기후활동에 나서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MZ세대 기후활동가들을 알아보고, 그들의 목소리에 국제사회가 집중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문화, 지속가능성

그린슈머? 그린워싱? 오늘 싹 다 정리해줌!

그린워싱(Greenwashing)은 자연과 친환경을 의미하는 그린(Greeen)과 씻다는 의미의 워싱(Washing)이 합쳐진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위장환경주의라고도 불리는데요. 말 그대로 친환경적이지 않은 요소들을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씻어낸다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실제보다 더 친환경적인 ‘척’하는 마케팅을 그린워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