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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문화

[오피니언] 글로벌 또는 로컬? 미래를 향한 두 개의 길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세계 공급망의 취약성이 부각되며 탈세계화 현상이 가속화됐습니다. 한편 포스트 코로나에 접어들며 세계화가 회복될 거란 전망도 나오죠. 세계화와 탈세계화의 기로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우리의 고민에 도움을 줄 칼럼 한 편이 그리니엄에 실렸습니다. 50여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 <오래된 미래>, <로컬의 미래>의 저자인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칼럼인데요. “우리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역화가 있어야만 한다”며 공동체와 지역 생태계의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그린비즈, 산업

아마존 제친 패스트패션 브랜드 쉬인, 패션계 신흥 빌런으로 떠올라

여러분이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품 구매가 간편해질수록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기업 간 암투는 치열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소비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은 ‘저렴한 가격’이죠. 오늘날 저가 의류를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한 패션 브랜드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중국의 패션 전자상거래 플랫폼 쉬인(SHEIN). 중국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쉬인은 지난 8년 연속 매출 100% 초과 달성을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초고속 성장을 해왔습니다.

기후·환경, 정책

“MZ세대 이용하는 기성세대 기후정치…‘유스워싱’ 멈춰야 해”

청년들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실효적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에 철저히 배제되고 있습니다. 이를 유스워싱(Youthwashing)이라 부르는데요. 유스워싱은 친환경이라 속이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에서 비롯된 단어입니다. COP26에서는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그린비즈, 산업

맥도날드 넷제로 건물? 어쩌면 그린워싱일지도!

최근 다양한 기업에서 앞다퉈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넷제로(Net-Zero) 건물을 건축한 두 브랜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기업이 앞서서 넷제로 건물을 만든 것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특히, 건축은 인간이 내뿜은 전체 탄소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는데요. 탄소배출량이 많은 분야. 탄소 배출이 많은 분야이기에 이 분야에서 넷제로를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에 특히 고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린비즈, 산업

식량안보 해결책은 귀뚜라미 튀김?

인간은 문명이 시작되기 전부터 귀뚜라미, 메뚜기, 불개미, 흰개미 등 곤충을 주식이든 간식으로 먹어왔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인구의 80%는 오늘날에도 계속 곤충을 섭취하고 있죠. 우리나라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번데기를 길거리 간식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었는데요. 따라서 곤충을 먹는 건 우리 생각만큼 특이한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특히, 최근 곤충이 미래 식량안보 대안으로 떠오른 상황!

기후·환경, 연구

쓰레기섬, 새로운 생태계의 기반이 되다?

연간 1,2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된다고 합니다. 이는 1분마다 트럭 한 대 분량의 플라스틱을 바다에 버리는 셈입니다. 지금까지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해양생물에게 큰 피해를 입혀왔습니다. 최근에는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태계의 기반이 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