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벤처스, 3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투자 단행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 18곳은?

“기후테크 투자 줄일 때, 투자 오히려 늘려”

 

 

 

 

▲ 리빙카본은 생명공학 기술로 성장 속도와 탄소격리 효율성을 높인 유전자변형 포플러나무를 개발했다. ©Living Carbon

 

▲ 2023년 2월 호주 배양육 스타트업 바우는 매머드 DNA 기반 세포 배양육 미트볼을 공개했다. ©VOW

 

▲ 2021년 토양학자가 설립한 야드스틱은 토양에 얼마만큼의 탄소가 저장될 수 있는 검증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중이다. ©Yard Stick

 

 

▲ 2015년 호주에 설립된 릴렉트릭파이는 ESS 장치 재사용 시 수명을 연장시키되, 비용을 절감시키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Relectrify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환경, 경제

美 연준, 트럼프 복귀 앞두고 세계 기후대응 협의체 탈퇴

정책, 기후테크

곧 다가올 트럼프 시대, 기후테크 전망은? “세부 분야별 희비 극명”

그린비즈, 경제

산자부,‘전기차 캐즘’ 해결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