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 갈등 해소, 기후대응 우선순위로 떠올라…中 신임 기후특사 “보호무역주의, 기후협력 방해”

보호무역 강화에 비판 목소리도 나와

 

 

 

▲ 미국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맷은 외교관 출신의 류전민 신임 기후특사를 임명한 이유로 기후외교에서 지정학적 갈등이 중요해지고 있단 점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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