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는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셰전화 중국 기후특사 은퇴 소식에 아쉽단 말과 함께 그간의 소외를 남겼다 ©ClimateEnvoy X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