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서 탈탄소 솔루션 강조된 모빌리티 “전기차·수소차 논의 뜨거워”

핵심광물, 지속가능성 쟁점 떠올라

 

 

 

▲ 한국 등 17개국 정부 대표단이 모인 무공해차량전환위원회는 개발도상국의 무공해 차량 전환을 돕기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사진은 COP28에서 베트남의 대표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의 VF9 모델이 전시된 모습. ©Vinfast

 

 

 

▲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환경부는 COP28에서 한국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의 글로벌 확산’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의 수소 생산방식과 수소차 보급 사례를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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