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vs 재생에너지” 국회기후변화포럼, 11차 전기본 실무안 공청회 개최…전문가 평가는?

해외 시장 진출 위해 SMR, 실무안에 담아

 

 

▲ 11차 전기본 실무안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2038년 국내 대형 원전은 최소 33기에 이를 수 있다. ©그리니엄

 

▲ 정동욱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장은 실무안 내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국회기후변화포럼, Youtube 캡처

 

 

 

▲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국회 공청회’에 패널토론에 나선 전문가들의 모습. 왼쪽부터 김윤경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황태규 GS EPS 상무, 신동원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 ©국회기후변화포럼, Youtub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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