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4 ③: 플라스틱 국제협약 성안 여부 韓에 달려…4차 회의서 29개국 ‘부산대교’ 선언

INC “부산으로 향하는 길에 서 있어”

 

 

 

▲ 현지시각으로 지난 4월 23일 캐나다 오타와 샤힌센터에서 플라스틱 국제협약 논의를 위한 4차 회의가 열린 가운데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Artan Jama, UNEP
▲ 4차 회의 폐막일인 4월 30일, 회의에서는 1차 플라스틱 폴리머 규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대교를 선언했다. ©그리니엄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정책

재생에너지+식량안보 모두 잡는 영농형 태양광, “법에 가로 막힌 국가, 한국뿐”

기후·환경, 정책

민간 최대 기후행사 2024년 뉴욕기후주간 폐막, 어떤 논의 나왔나?

기후·환경, COP, 정책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200여발 공격…이스라엘 “재보복” 시사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