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4 ②: 석유화학계 ‘로비스트’ 몰린 플라스틱 국제협약 회의장…FT “엑슨모빌이 투쟁 주도”

석유화학계 로비스트가 EU 대표단보다 多

 

 

 

 

▲ 캐나다 오타와에 모인 시민단체들은 신용카드 쿠키를 나누어 주는 캠페인을 통해 매주 사람들이 신용카드 무게와 같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섭취하고 있단 점을 강조했다. ©Kiara Worth, IISD

 

 

▲ 4차 회의가 열린 회담장 인근에서는 플라스틱을 옹호하는 내용의 피켓과 간판을 든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위생, 식품 등에서의 플라스틱의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플라스틱 감축 대신 관리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Dr Imogen Nappe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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