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기후리스크 시각화, 해저 지도 구축 등 디지털 트윈 ‘어스2’ 활용 중인 기후테크 기업은?

지구 전체 가상세계로 구현한 엔비디아

 

 

 

▲ 2016년 설립된 미국 기상정보 기업 투모로우닷 아이오는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 ‘어스2’를 사용해 초소형 군집위성이 어떻게 작동할지 시뮬레이션 중이다. ©Tomorrow.io

 

▲ 2011년 설립된 독일 스타트업 노스닷 아이오는 어스2를 사용해 해저를 탐색할 자율수중로봇을 훈련 중이다. ©north.io

 

▲ 미국과 호주 모두에 본사를 둔 클리마센스는 자체 개발한 기후리스크 플랫폼 클라이밋IQ를 활용해 도시 내 취약지역을 시각화한단 계획이다. ©Clima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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