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서 분사한 기후테크 기업 에쿼틱, 싱가포르에 세계 최대 규모 직접해양포집 시설 건설 나서

6200톤 규모 탄소제거 크레딧 사전 구매 계약

 

 

 

▲ 에쿼틱의 직접해양포집 설비는 크게 6단계로 진행된다. ©Equatic 제공, 그리니엄 번역

 

 

▲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23년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에쿼틱의 직접해양포집 기술을 꼽은 바 있다. 사진은 작년 4월 미 로스앤젤레스 항구에서 단테 시모네티 UCLA 부교수가 에쿼틱의 시범설비를 시연하는 모습. ©UC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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