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美 대형 산불 타격에 전력망 투자 중단 선언 “기후리스크, 누가 부담하나?”

 

 

▲ BHE 핵심 기업인 퍼시피코프는 미 서부 6개 주에서 200만 명에게 전력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리니엄

 

 

 

▲ 2023년 8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라하이나 시가지의 모습. 대형 산불의 원인이 지역 전력 기업인 하와이안 일렉트릭의 전선 접촉으로 추정됨에 따라 막대한 손해배상이 예상된다. ©State Farm,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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