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투자 중 단 1%만 해양에 투자”…美 투자사 프로펠러, 해양 기후 스타트업 14개 투자 단행

우즈홀해양과학연구소 기술개발 단계부터 참여

 

 

 

 

 

 

▲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 퍼시픽노스웨스트국립연구소 내부에 설치된 기후테크 스타트업 에브카본의 직접해양포집 시스템의 모습. ©Ebb Car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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