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최대 성과, ‘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패션업계 끼칠 영향은?”

“H&M, 해상풍력 투자 발표”

 

 

▲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기후총회 최초로 패션쇼가 지난 6일 열렸다. ©Anthony Fleyhan, COP28

 

▲ 영국 패션브랜드 스텔라매카트니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던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여러 의류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플라스틱 분해 효소로 재활용한 플라스틱을 원료로 만든 재킷과 해조류 기반 섬유로 만든 니트 드레스 및 가방 등이 공개됐다. ©Protein Evolution, Keel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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