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 배터리 ‘폐기물’ 아닌 ‘제품’ 인정”…이차전지 산업에 38조·R&D에 736억 지원

 

 

▲ 유럽연합은 오는 2026년부터 역내 판매되는 모든 배터리에 전자적 형태의 배터리 여권을 도입한단 구상이다. 생산과 재활용, 폐기 등 배터리 전생애주기 정보를 QR코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FI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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