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돈’ 취급받는 기후적응 투자, 세계적응센터 “잘못된 오해에 막대한 경제 기회 놓쳐”

기후적응 투자 대비 효과 최대 14배 ↑

 

 

▲ 2021년 세계은행은 ‘기후적응 및 복원력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 보고서를 통해 기후적응에 대한 투자가 투입 대비 4배의 이익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Word Bank, 그리니엄 번역

 

▲ 베르쿠이젠 CEO는 아프리카 등 기후취약국에 적응재원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으로 IMF 내 인출되지 않은 특별인출권을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AfDB

 

▲ 미국 뉴욕시 맨해튼 해안을 따라 건설 중인 해안방벽의 모습. ©NYC Department of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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