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부상한 COP28, 원자력 3배↑·핵융합 협력 제안 나와…“韓, CFE 이니셔티브 제안”

“원전 없인 2050 탄소중립 불가능”

 

 

 

▲ 미국 에너지 기업 뉴스케일파워의 SMR 발전소 조감도. 해당 프로젝트는 비용 문제로 지난 11월 중단됐다. ©NuScalePower

 

▲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존 케리 미국 백악관 기후특사는 지난 5일 연설에서 차세대 핵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의 상용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제안했다. ©John Kerr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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