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보존·재조림, 미국 연간 탄소배출량 50년 치 가두는 것과 맞먹어”

생물다양성 복원 필수

 

 

▲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소속 토머스 크라우더 박사와 연구팀은 재조림이 기후대응에 효과적이란 연구결과를 2019년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즉각 과학계에서 논란이 됐다. ©TED

 

▲ 맨 위에 있는 사진 a는 백만여개가 넘는 산림 구역에서 수집된 지상 정보를 기반으로 추정된 산림의 탄소저장능력치고, 아래 b는 지상의 산림 내 탄소저장잠재력을 위성에서 추출해 분석한 지도다. ©Nature

 

▲ 야생동물의 토양 짓밟기, 씨앗 퍼트리기 같은 활동은 다양한 지구화학적 효과를 통해 생태계 탄소순환에 기여한다 ©NICOLE FULLER SAYO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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