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법원, 대기오염 감축 규칙 중단 명령 “하급심 앞서 판결은 이례적…바이든 환경정책 향방은?

하급심 소송 중 대법원 개입 선례…NYT “기존 환경 규정도 위험”

 

 

 

▲ 보수 성향 대법관 중 유일하게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만 반대 의견을 밝혔다. ©그리니엄

 

 

▲ 좋은이웃 규칙은 화석연료 발전소 및 산업 부문 23개주의 질소산화물 배출 감축을 목표로 한다. 전체 23개 주정부가 대상이나 구체적인 적용 부문은 주별로 다르다.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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