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후테크 스타트업 에쿼틱, 북미 최초 상업용 직접해양포집 시설 예고

2030년 톤당 100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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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퀘벡주는 전력의 9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한다. 에쿼티는 이를 이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Hydro-Quebec

 

▲ 에쿼틱은 지난 5월 미국 에너지부의 탄소제거 구매 파일럿상에서 1단계 준결승 진출 기업으로 선정됐다. ©Equ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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