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시대, 韓 탈석탄 미래는? 넥스트·BNEF “비용효율적 탈석탄 로드맵 필요”

청정 암모니아 혼소발전 역시 장애물 직면 예고

 

 

▲ 사단법인 넥스트가 지난 3월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할수록 석탄발전소의 이용률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그리니엄

 

▲ 현재 건설 중인 동해안 송전망 건설 예상도. 김유미 블룸버그NEF 애널리스트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강원도 신규 석탄발전소 및 원전의 가동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리니엄

 

▲ 블룸버그NEF 분석에 따르면, 현재 동북아시아, 특히 한국과 일본 기업이 암모니아 혼소발전을 연구 중이다. ©그리니엄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패널토론 좌장을 맡은 김승완 사단법인 넥스트 대표, 패널로 참석한 박상욱 JTBC 기자, 김집 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서연정 BNEF 애널리스트. ©그리니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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