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패션, 일회성 벗어나려면? 맥도날드+폐기물 처리업체 협업서 힌트 찾아!

“큰 도전이 큰 이익이 돼”

 

▲ 2014년 설립된 핀란드 패션 브랜드 베인은 지난 2022년 맥도날드와 협업해 직원복 업사이클링 의류 13벌을 선보였다.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로고와 색상으로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준다. ©VAIN

 

▲ 베인 디자이너들이 LSJH의 의류폐기물 창고에서 소재를 찾고 있는 모습. ©VAIN

 

▲ 미이라 오야넨 LSJH 영업담당자는 의류폐기물 업사이클링이 쉽지 않은 길인 동시에 큰 이익이 될 수 있단 점을 강조했다. ©LSJH

 

▲ 베인은 오랜 연구개발 끝에 2023년 업사이클링 의류 제품군으로 베인-업사이클드를 출시했다. ©VAIN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순환경제, 순환디자인

비자, 순환 패션 분야 신진 기업가 양성 위한 ‘리사이클 더 런웨이’ 이니셔티브 출범

순환경제, 순환디자인

Refiberd, eBay ‘순환 패션 혁신가상’ 첫 수상

그린비즈, 산업

도이치뱅크 자회사, ‘그린워싱’에 400억 벌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