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 주총 결과 CEO·이사회 재선임 성공…타임지 “엑손모빌·주주 갈등, 마지막 아닐 것”

캘퍼스 CEO “투자자 목소리 침묵시키는 위험한 선례”

 

 

▲ 현재 엑손모빌은 남미 신흥 산유국 가이아나의 유전 사업권 확보를 두고 셰브론과 경쟁 중이다. 엑손모빌은 현재 가이아나의 해상 시추선에서 연간 62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ExxonMob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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