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벽돌’로 만드는 벌과의 진정한 공존…“‘고독한 벌’에게 집을!”

‘고독한 벌’ 보호 필요…“둥지 주변 생태계 조성 전제”

 

▲ 게빈 크리스트먼은 2005년 자연과의 공존을 목표로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이후 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2018년 ‘꿀벌 벽돌’을 공개했다. ©Green&blue design studio

 

▲ 게빈 크리스트먼 공동설립자는 벌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고독한 벌’에 주목했다. ©Green&blue design studio

 

▲ 그린&블루 디자인 스튜디오는 2018년 꿀벌 벽돌 출시 이후 여러 형태의 벌 주거 공간을 선보였다. 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기둥 모양, 셀 모양의 단독형, 화분 일체형. ©Green&blue design studio

 

▲ 전직 포뮬러 1 챔피언인 제바스티안 페텔 선수가 초등학생들과 지은 경주용 자동차 모양의 꿀벌 호텔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주류 기업 인베로슈가 선보인 한정판 꿀벌 호텔 포장재의 모습. ©sebastianvettel.de, Inverro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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