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모든 기후데이터 수집 기록할 ‘지구 블랙박스’…2024년 호주 최남단서 건설 예고

 

 

 

▲ 프로젝트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구 블랙박스는 호주 최남단 지역인 태즈메이니아섬 내 퀸스타운 부근에 건설된다. ©Earth’s Black Box

 

▲ 2021년 프로젝트 공개 이후 프로젝트 추진위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수집한 ‘지구 블랙박스’ 관련 언론보도와 소셜미디어 게시물들의 모습. ©Earth’s Black Box

 

▲ 호주 태즈메이니아주에 건설질 ‘지구 블랙박스’의 상상도. 외관은 산하 처리를 통해 주황빛을 띄며, 상층부에는 태양광 패널과 이를 보호하기 위한 강화 유리가 부착된단 구조다. ©Earth’s Black Box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환경, 정책

미국 환경보호청, 200억 달러 ‘그린 뱅크’ 보조금 전격 취소

기후·환경

기후 위기가 만든 커피 대란… 사상 최고가 경신, 회복까지 수년 전망

기후·환경

캘리포니아 산불에 보험시장 휘청… 구조적 위기!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