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소법원, 21명 청소년 기후소송 다시 기각…‘줄리아나 사건’ 판결 여파는?

청구인 측 변호사 “비극적이고 불공정한 판결”

 

 

 

▲ 비영리로펌 아워칠드런트러스트 설립자 겸 대표변호사인 줄리아 올슨은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의 판결이 비극적이고 불공정하단 점을 꼬집었다. ©Our Children’s Trus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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