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상쇄’ 허용 두고 내홍 휩싸인 SBTi…자발적 탄소시장으로 논란 번지나?

SBTi가 자발적 탄소시장에 ‘논란’ 던져

 

 

▲ 재조림 및 신규 조림 등은 대표적인 탄소상쇄 사례로 꼽힌다. ©Bruno Kelly

 

▲ 세계자원연구소 출신인 루이스 페르난도 아마랄은 2022년부터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CEO 직을 맡아 업무를 수행 중이다. ©Sikarin Fon Thanachaiary, WEF

 

▲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감축목표에 탄소상쇄를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SBTi 내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S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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