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후보 기후공약 24.1% 그쳐…“6개 정당 기후공약 154개, 개발공약 2239개”

"22대 국회서 이행 지켜봐야”

 

 

 

 

 

 

▲ 기후정치바람 등 국내 16개 기후환경단체가 22대 총선의 주요 공약을 살펴본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지하화 공약이 없는 곳은 3곳에 불과하다. ©그리니엄

 

▲ 왼쪽부터 전세이라 로컬에너지랩 팀장, 김현정 경기비상행동 공동실행위원장, 김민 빅웨이브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리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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