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샤오미, 첫 전기차 10만 대 주문 몰려 “목표는 ‘중국판 테슬라’”

 

 

▲ 샤오미는 자사의 강력한 생태계를 강점으로 살린 ‘휴먼X카X홈’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Xiaomi

 

 

 

▲ 중국 SNS에서는 샤오미 전기차 출시 이틀날인 3월 29일부터 SU7 시승 운전에서 사고가 발생한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Weibo, 갈무리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정책

EU, 자동차 제조사에 CO2 배출 규제 ‘3년 유예’ 결정

그린비즈, 산업

중국 청정산업, GDP 10% 돌파…경제 성장의 새로운 엔진

그린비즈, 스타트업

니콜라, 파산보호 후 매각 추진… 3월 말 입찰 마감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