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기후공약 총정리 ①: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녹색정의당

 

 

 

▲ 2023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은 22대 총선 영입인재 1호로 경기도 추신의 기후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를 영입했다. ©더불어민주당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영입 인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부터 채원기 변호사,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김소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김효은 EBSi 영어강사, 한 위원장의 모습. ©국민의힘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녹색정의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를 살리는 5대 기후공약을 발표했다. 왼쪽 2번째부터 허승규 비례대표 후보와 조천호 비례대표 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의 모습. ©녹색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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