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기후공약 총정리 ①: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녹색정의당

 

 

 

▲ 2023년 12월 11일 더불어민주당은 22대 총선 영입인재 1호로 경기도 추신의 기후환경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를 영입했다. ©더불어민주당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영입 인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부터 채원기 변호사,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김소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김효은 EBSi 영어강사, 한 위원장의 모습. ©국민의힘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녹색정의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를 살리는 5대 기후공약을 발표했다. 왼쪽 2번째부터 허승규 비례대표 후보와 조천호 비례대표 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의 모습. ©녹색정의당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1차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으로 787억 원을 투자해 무탄소에너지 기술, AI 기반 전력 효율화,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추진합니다. 재생에너지·원자력·수소 기술 개발, AI 활용 전력 수요관리, 산업 AI 및 인재 양성을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그린비즈, 정책

타이완, 국민투표로 원전 재가동 결정한다…8월 국민투표 시행

기후·환경

폭염과 싸우는 스마트워치: 생존 위한 웨어러블 혁신

그린비즈, 산업, 정책

중국, ‘전기국가’로 변신 중…GDP의 10%가 청정에너지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