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정상회의 유럽서 개최…EU ‘친원전’ 회원국, 에너지안보·기후대응에 원전 확대 모색

프랑스 등 12개국 ‘원자력 동맹’ 구축

 

▲ 국제원자력기구에 의하면, 이번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에는 유럽연합 회원국 14개국을 포함해 총 35개국이 참여했다. ©그리니엄

 

 

▲ 유럽통계청에 의하면, 2022년 기준 EU 역내 총발전량의 5분의 1가량은 원자력발전에서 나온다. ©그리니엄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환경, 정책

우원식 국회의장, G20서 ‘기후위기 해결 의장급 협의체’ 출범 제안

그린비즈, 산업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목재’ 데이터센터 건설 나선 까닭?

순환경제, 정책

플라스틱 국제협약 비공식 문서 공개…“생산감축·신규 기금 논의 빠져”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