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고라는 2023년 독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요인을 장기중기단기로 구분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감축된 배출량 중 단 15만이 영구적인 배출 감축에 해당했다 ©Agora Energiewende 제공 그리니엄 번역

 

 

▲ 독일 최대 화학기업 바스프는 2022년 중국 광둥성 잔장시에 100억 유로 규모의 생산시설 신설을 발표했다 ©B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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