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수상자가 설립한 수소 저장 스타트업 H2MOF “획기적 수소 저장 기술 연구 중”

 

 

▲ 왼쪽부터 H2MOF 공동설립자인 프레이저 스토더트 노벨화학상 수상자와 오마르 야기 UC버클리대 화학과 교수의 모습. ©그리니엄

 

▲ H2MOF는 더 적은 압력으로 수소를 고체 상태로 저장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H2MOF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테크

클라임웍스 22% 감원, 탄소포집 산업의 현실 직면하다

기후테크

기후재난에 맞서는 AI, 재난의 조기경보자 되다

기후테크

352조 원 잠재시장, 외면받는 탄소 제거 크레딧 시장의 역설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