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사로잡은 분홍색 ‘스탠리 텀블러’가 일으킨 과소비 논란…“다회용품 일회용화 경계 필요”

스탠리 텀블러 열풍, 과소비 관련 논쟁

 

 

▲ 현지시각으로 2023년 11월 14일 화재로 전소된 차량 안에서 비교적 멀쩡한 모습의 스탠리 텀블러를 공개한 틱톡커가 업체로부터 새 텀블러와 차량을 받았다. ©Danielle, TikTok 갈무리

 

 

▲ 2024년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스탠리 텀블러가 출시된 직후 소셜미디어인 틱톡을 중심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 밖에 줄 지어선 사람들의 모습이나 사용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TikTok, 갈무리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산업

BP, 친환경 포기하고 석유 회귀했지만 원유가격 폭락으로 ‘진퇴양난’ 위기

순환경제, 순환디자인

비자, 순환 패션 분야 신진 기업가 양성 위한 ‘리사이클 더 런웨이’ 이니셔티브 출범

순환경제, 순환디자인

Refiberd, eBay ‘순환 패션 혁신가상’ 첫 수상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