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전화 中 기후특사 은퇴 이튿날 존 케리 美 기후특사 사임 의사…NYT “기후외교 미래 우려”

NYT “기후외교 미래 우려”

 

 

▲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는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셰전화 중국 기후특사 은퇴 소식에 아쉽단 말과 함께 그간의 소외를 남겼다. ©ClimateEnvoy, X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환경, 정책

트럼프 파리협약 탈퇴 직후, 브라질 “COP30 의장에 40여년 기후외교관 지명”

순환경제, 정책

2025년 재생페트 사용 의무화 추진 “코카콜라·롯데칠성 등 대상”

그린비즈, 정책

트럼프 취임 첫날 쏟아진 행정명령 “역대 대통령 중 최다”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