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23년 CO₂ 배출량 70년 이래 최저치 기록 “단기적·일시적 불과하단 지적 나와”

“지속가능한 재정 확보가 핵심”

 

 

 

 

▲ 아고라는 2023년 독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요인을 장기·중기·단기로 구분했다. 그 결과, 지난해 감축된 배출량 중 단 15%만이 영구적인 배출 감축에 해당했다. ©Agora Energiewende 제공, 그리니엄 번역

 

 

▲ 독일 최대 화학기업 바스프는 2022년 중국 광둥성 잔장시에 100억 유로 규모의 생산시설 신설을 발표했다. ©B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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