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최종합의문에 언급된 ‘원자력’…“인플레이션 직면 등 장밋빛 전망은 경계”

‘워프 스피드 작전’ 같은 정책 필

 

 

▲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를 목표로 하는 이니셔티브는 출범 당시 우리나라를 포함한 22개국이 서명했고,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전까지 숫자가 늘지는 않았다. ©그리니엄

 

 

▲ 미국 에너지 기업 뉴스케일파워의 소형모듈원전 발전소 조감도. 뉴스케일파워는 2029년경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나 인플레이션 등을 문제로 결국 사업을 폐기하기로 지난 11월 8일 결정했다. ©NuScal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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