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합의문 진통 끝 극적 합의…선진국·개도국·산유국 등 주요 반응은?

네이처 COP28 합의문 “파리협정 역행”

 

 

▲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최종합의문에 ‘화석연료’를 둘러싼 각국 대표단의 의견충돌로 마라톤협상 끝에 폐막일을 하루 넘긴 13일에 막을 내렸다. ©Christopher Pike, UNFCCC

 

 

 

 

 

 

 

 

▲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식이 진행 중인 모습. ©Anthony Fleyhan, UNFCCC

 

 

 

 

 

 

 

 

 

▲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식 밖에서는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시위가 계속 됐다. ©Andrea DiCenzo, UNFCCC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기후·환경, 산업

주요 화석연료 기업 36개사,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절반 차지

기후·환경, 정책

미국 환경보호청, 200억 달러 ‘그린 뱅크’ 보조금 전격 취소

기후·환경

미국, UN 기후 피해 기금 이사회 전격 탈퇴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