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서 떠오른 인공지능…“기후대응에 AI 활용 시 2030년까지 배출량 최대 10% ↓”

AI 활용 시 2030년까지 세계 배출량 최대 10% ↓

 

 

▲ 왼쪽부터 요한 록스트롬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 소장, 리치 레서 현 보스턴컨설팅그룹 회장, 케이트 브란트 구글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가 COP28서 AI와 기후대응의 역할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 중인 모습. ©Kate Brandt, Linkedin

 

▲ AI를 통해 차량 흐름 개선과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그린라이트는 현재 12개 도시 70여개 교차로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Google

 

▲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기술집행위원회가 COP28에서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 가속화를 위한 AI 고위급행사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 ©II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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