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철강·화학 등 3대 산업 탈탄소화 목표로 하는 ‘기후클럽’ COP28서 공식 출범

韓·EU 등 36개국 가입한 기후클럽

 

 

 

▲ 탄소누출은 국가별 환경규제 차이를 이용해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이 규제가 약한 국가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것을 뜻한다 ©IASS Pots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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