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터빈 불량으로 순손실만 6조 달하던 지멘스에너지, 독일 정부 등으로부터 구제금융 확보

2026년 수익성 확보 목표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문을 연 지멘스에너지의 수소 기가팩토리를 찾은 모습. ©Siemens Energy

 

 

저작권자(©) 그리니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쓰기

관련 기사

그린비즈, 정책

기후 대응 시험대: UN, 2035년 감축목표 제출 기한 9월로 연장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지난달 14일(현지시각)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를 기후에 투자하는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그린비즈, 정책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 기후 투자 발표… 10억 달러 이상 투입

재생에너지

그린비즈, 산업

AI 전력 수요 160% 급증…에너지 산업의 新도전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