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터빈 불량으로 순손실만 6조 달하던 지멘스에너지, 독일 정부 등으로부터 구제금융 확보

2026년 수익성 확보 목표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문을 연 지멘스에너지의 수소 기가팩토리를 찾은 모습. ©Siemens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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